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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별공급 노릴 수 있는 기회 저출산 해결방안
2024년부터 적용될 저출산해결을 위한 부동산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조건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신생아 특별공급(특공)
신생아 특별공급과 우선공급 시기는 내년 4월 이후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오는 아파트부터 적용됩니다.
무주택자라면 특별공급을 지원하여 신생아 특례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 공고일부터 2년이내에 임신 및 출산을 했다는 점 사실을 증명하면 혼인여부 관계없이 특별공급 및 우선공급입니다.
소득조건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50% ( 3인가구 이하 976만 원) 이하 자산기준 3.79억 원이어야 합니다.
민간분양
생애최초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신생아 출산가구에 우선순위가 주어지는데
공급물량은 연 1만 가구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 및 출산사실을 증명하면 우선공급 자격이 주어집니다.
현재 특례보금자리론 우대형이 남아있는 상태이기에 조건만된다면 신생아 특례보증대출보다 더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신생아 특별공급은 주거문제를 겪는 출산 가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며 더 나은 주거환경을 구축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입니다.
2024년 1월에 출시되므로 미리 확인하여 빠르게 신청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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